프로이직러,
째이입니다
10번의 퇴사와 9번의 이직 후
기업과 사람의 궁합이
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이직, 두려워 마시고요. 취업, 겁먹지 마시고요.
함께 알아나가봐요.
p.s 종종 부업 소식도 올립니다
여러분은 어떤 회사를 다니고 계신가요?
출근이 두려운 회사? 사직서를 늘 마음에 품고 다니는 회사? 아니면, 출근이 즐겁고 성장이 기다려지는 회사?
어떻게 출근이 즐거울 수 있냐고 말할 수 있어요. 회사의 성장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죠.
하지만 있어요.
출근이 즐겁고, 이 회사의 성장을 내가 진심으로 바라게 되는 곳.
우리 같이 찾아봐요, 그리고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진짜 ‘내 회사’를 만나봐요!